'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 박성준 사건 해결 "누나가 진범"
김두연 기자 2022. 10. 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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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이 사건을 해결했다.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천지훈(남궁민)이 김민재(박성준)와 관련된 사건을 마무리했다.
이날 천지훈은 가족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민재에 대해 그의 누나를 진짜 범인으로 지목했다.
천지훈은 "피가 튈까 하는 걱정에 김민재가 현장에 있던 그림을 폐기한 후 아버지의 유작 위에 새로 자신의 시그니처를 그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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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남궁민이 사건을 해결했다.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천지훈(남궁민)이 김민재(박성준)와 관련된 사건을 마무리했다.
이날 천지훈은 가족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민재에 대해 그의 누나를 진짜 범인으로 지목했다.
천지훈은 "피가 튈까 하는 걱정에 김민재가 현장에 있던 그림을 폐기한 후 아버지의 유작 위에 새로 자신의 시그니처를 그렸다"고 주장했다.
결국 김민재는 혐의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천지훈으로부터 그림까지 선물 받으며 감동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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