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습관적 리액션부터 쌍절곤 50단계.. 매력 부자 등극 [RE:TV]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쌍절봉 개인기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8일 오후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가수 에일리, 레드벨벳 슬기, 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츄는 최근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 리메이크 곡을 발매했다고 알렸다. 츄는 "안녕하세요, 츄입니다"라고 상큼하게 인사했다. 이어 "'일과 이분의 일'이 나왔다"라며 한 구절을 시범보이기도 했다.
츄는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 김동현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리고 '놀라운 토요일'에서 다시 만난 것. 츄는 "저희 그때 옆자리였는데 '저 기술은 저거네' 하면서 알려주셨다"라며 "저도 호신 기술에 취미가 생겼다, 예전에 잠깐 했던 쌍절곤을 가져왔다"라고 직접 쌍절곤을 보여줬다.
이어 "머리 맞으면 '댕~'이 되는 쌍절곤을 가져왔다"라며 "개인기 찬스때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유튜버 입짧은 햇님이 등장하자 보지도 않고 "귀여우시다"라고 말해 '습관적 리액션' 의심을 받기도. 김동현이 "입짧은 햇님을 보기도 전에 '귀엽다'라고 하더라, 의심해봐야 한다"라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그런 자세 아주 좋다"라고 웃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츄는 마지막으로 개인기 시간에 수준급 쌍절곤 실력을 보여줘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이에 MC 붐은 '붐청이' 찬스를 얻었다. 결국 '놀토' 멤버들은 3단계에서 받아쓰기에 성공해 참나물파스타 먹기에 성공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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