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다가구주택서 불..1명 중상
한소희 기자 2022. 10. 9. 01:21
어제(8일)저녁 8시 35분쯤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대 남성 1명은 얼굴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또 다른 1명도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때린 쪽이 더 아프다?…'제재'의 역설
- 강남 클럽 불시 들이닥쳐 마약 단속…쓰레기통도 뒤진다
- “숨 안 쉰다” 모텔에서 5개월 아기 사망…경찰 수사 착수
- 100만 명이 모인 여의도 불꽃 축제 현장…'다시 희망을'
- 3년 만에 돌아온 여의도 불꽃 축제…밤하늘 수놓은 불꽃
- 어디가 명당?…서울세계불꽃축제에 몰려든 인파
- “딸의 시신으로 만든 마네킹이 있다?”…'당혹사4', 괴담의 진실 추적
- '싱포골드' 박진영, 두 딸 아빠의 공감 “어린이팀 합 맞추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 스마트폰 주문했는데 '빈상자'…쿠팡 측 CCTV 돌려보니
- '김치의 날'이 뉴욕에도? '한국 알리기'에 진심인 미국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