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65분' 마인츠, 라이프치히와 1대 1 무승부

하성룡 기자 2022. 10. 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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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4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습니다.

이재성은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 9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활약했고 팀은 1대 1로 비겼습니다.

이번 시즌 이재성은 리그에서 선발 5경기를 포함해 9경기에 모두 출전한 가운데 지난 8월 아우크스부르크와 3라운드에서 결승 골을 넣은 게 유일한 공격포인트입니다.

마인츠는 최즌 4경기 무승에 그치며 12위를 유지했고 라이프치히는 10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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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4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습니다.

이재성은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 9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활약했고 팀은 1대 1로 비겼습니다.

이번 시즌 이재성은 리그에서 선발 5경기를 포함해 9경기에 모두 출전한 가운데 지난 8월 아우크스부르크와 3라운드에서 결승 골을 넣은 게 유일한 공격포인트입니다.

라이프치히전에서도 최전방 공격수의 뒤를 받치며 활발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마인츠는 최즌 4경기 무승에 그치며 12위를 유지했고 라이프치히는 10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마인츠 구단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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