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65분' 마인츠, 라이프치히와 1대 1 무승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4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습니다.
이재성은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 9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활약했고 팀은 1대 1로 비겼습니다.
이번 시즌 이재성은 리그에서 선발 5경기를 포함해 9경기에 모두 출전한 가운데 지난 8월 아우크스부르크와 3라운드에서 결승 골을 넣은 게 유일한 공격포인트입니다.
마인츠는 최즌 4경기 무승에 그치며 12위를 유지했고 라이프치히는 10위에 자리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4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습니다.
이재성은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 9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활약했고 팀은 1대 1로 비겼습니다.
이번 시즌 이재성은 리그에서 선발 5경기를 포함해 9경기에 모두 출전한 가운데 지난 8월 아우크스부르크와 3라운드에서 결승 골을 넣은 게 유일한 공격포인트입니다.
라이프치히전에서도 최전방 공격수의 뒤를 받치며 활발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마인츠는 최즌 4경기 무승에 그치며 12위를 유지했고 라이프치히는 10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마인츠 구단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때린 쪽이 더 아프다?…'제재'의 역설
- 강남 클럽 불시 들이닥쳐 마약 단속…쓰레기통도 뒤진다
- “숨 안 쉰다” 모텔에서 5개월 아기 사망…경찰 수사 착수
- 100만 명이 모인 여의도 불꽃 축제 현장…'다시 희망을'
- 3년 만에 돌아온 여의도 불꽃 축제…밤하늘 수놓은 불꽃
- 어디가 명당?…서울세계불꽃축제에 몰려든 인파
- “딸의 시신으로 만든 마네킹이 있다?”…'당혹사4', 괴담의 진실 추적
- '싱포골드' 박진영, 두 딸 아빠의 공감 “어린이팀 합 맞추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 스마트폰 주문했는데 '빈상자'…쿠팡 측 CCTV 돌려보니
- '김치의 날'이 뉴욕에도? '한국 알리기'에 진심인 미국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