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공간 연출 가능한 가을 집꾸템! 시디즈 '마네', '스푼'

조윤예 기자 2022. 10. 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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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대표 이상배)가 가을을 맞이해 홈카페, 홈라이브러리, 홈시네마 등 취미에 따라 집을 꾸미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고려해 여러 공간에 두루 활용하기 좋은 '집꾸템' 의자로 '마네(MANE)'와 '스푼(SPOON)'을 소개한다.

마네는 등·좌판의 다양한 컬러뿐 아니라 감각적인 패턴의 패브릭, 고급스러운 느낌의 인조가죽, 유연성이 좋은 플라스틱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소재도 직접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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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대표 이상배)가 가을을 맞이해 홈카페, 홈라이브러리, 홈시네마 등 취미에 따라 집을 꾸미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고려해 여러 공간에 두루 활용하기 좋은 '집꾸템' 의자로 '마네(MANE)'와 '스푼(SPOON)'을 소개한다. 
 

마네는 등·좌판의 다양한 컬러뿐 아니라 감각적인 패턴의 패브릭, 고급스러운 느낌의 인조가죽, 유연성이 좋은 플라스틱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소재도 직접 고를 수 있다.

또한 베이스 부분의 의자 다리도 내추럴한 원목부터 모던한 느낌의 철제 다리 중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소재 및 컬러와 조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의자는 신체와 가장 오래 맞닿아 있는 가구인 만큼 본연의 기능인 착좌감에도 공을 들였다.

신체를 가장 이상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의자 위 자유로운 자세와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등판에 플렉서블 텐션 기능도 적용했다.

스푼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가 디자인한 인테리어 체어로 자연스러운 곡선의 일체형 등·좌판이 다양한 공간에서 감성적인 인테리어를 완성시켜준다.

홈오피스나 서재, 다이닝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용성과 인테리어 모두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포근한 느낌의 패브릭, 고급스러운 느낌의 인조가죽과 우드쉘(나무 소재)까지 취향에 따라 다양한 등·좌판 선택이 가능하다.

스푼 의자의 스틸 다리는 공간의 멋을 더해주며, 다리 하부에는 자연스럽게 수평을 조절해주는 글라이드가 부착되어 있어 사용자가 안정감 있게 앉을 수 있다. 글라이드 바닥의 펠트는 의자를 움직일 때 소음과 바닥 표면의 손상을 방지해주며 이동이 쉽도록 도와준다.

시디즈 '마네' 및 '스푼'은 소재 및 베이스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며, 전국의 공식 시디즈 대리점 및 시디즈 홈페이지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시디즈(SIDIZ)는 '앉는 경험(Sitting Experience)을 통해 더 충만하고 나은 삶을 지지한다'는 브랜드 미션을 바탕으로,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의 '의자 위 경험'을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솔루션을 제안하는 의자 전문 브랜드이다.

제품 개발은 물론 생산과 지속적인 품질관리까지 모두 시디즈가 총괄하며, 특히 국내 최초로 BIFMA(미국 가구 생산자 협회) 기준 테스트를 도입한 [시디즈 의자 시험소]에서 365일 품질 테스트를 시행하고 있다.

세계 4대 디자인상 수상을 비롯, 제너럴일렉트릭(GE), IBM, 도요타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채택하는 등 해외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은 시디즈는 2018년 미국 아마존에 진출했으며, 전 세계 60여 개국 이상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조윤예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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