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은퇴식 '기록하고 기억하다'[포토]
권혁재 2022. 10. 8. 22:34
(MHN스포츠 부산, 권혁재 기자) 8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이어 롯데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이날 이대호 은퇴식에서 팬들과 함께 기억에 남을 화려한 불꽃이 사직구장 하늘을 수놓고 있다.
한편 롯데 선수들을 모두 이대호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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