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영원한 10번[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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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선수의 은퇴식 'RE:DAEHO' 행사가 10월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vs LG트윈스와의 홈경기 종료 이후 진행됐다.
2001년 프로에 데뷔한 이대호는 해외 진출을 제외한 17년 동안 롯데에서만 선수 생활한 원클럽맨으로 소속팀과 국가대표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KBO 2번째 공식 은퇴투어 대상자가 됐다.
이대호의 등번호'10번'은 구단 최초 영구결번인 고(故) 최동원의 '11번' 이후 2번째 영구결번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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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
이대호 선수의 은퇴식 ‘RE:DAEHO’ 행사가 10월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vs LG트윈스와의 홈경기 종료 이후 진행됐다.
2001년 프로에 데뷔한 이대호는 해외 진출을 제외한 17년 동안 롯데에서만 선수 생활한 원클럽맨으로 소속팀과 국가대표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KBO 2번째 공식 은퇴투어 대상자가 됐다. 이대호의 등번호‘10번’은 구단 최초 영구결번인 고(故) 최동원의 ‘11번’ 이후 2번째 영구결번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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