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코로나 신규확진 1만6934명.. 어제보다 1459명↓

최온정 기자 2022. 10. 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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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만7000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만693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확진자 수인 1만8393명보다 1459명 적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9100명(53.7%), 비수도권에서 7834명(46.3%)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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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만7000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만6934명으로 집계됐다.

광주 북구 상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1

전날 동시간대 확진자 수인 1만8393명보다 1459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1일(2만2807명)보다는 5873명, 2주일 전인 지난달 24일(2만5065명)보다 8131명 적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9100명(53.7%), 비수도권에서 7834명(46.3%)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4571명 ▲서울 3553명 ▲경남 1107명 ▲경북 1038명 ▲인천 976명 ▲대구 897명 ▲충북 639명 ▲충남 598명 ▲전북 578명 ▲강원 543명 ▲전남 492명 ▲부산 473명 ▲대전 463명 ▲광주 420명 ▲울산 311명 ▲제주 142명 ▲세종 1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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