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 3553명 확진..1주 전보다 1244명↓(종합)

박동해 기자 2022. 10. 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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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8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553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3553명 늘어난 누적 487만1353명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1일 같은 시간 4797명과 비교해 1244명 적고, 전날 같은 시간 3963명보다도 410명 줄었다.

한편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4일 1만1815명을 기록한 이후 줄곧 1만명을 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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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전날보다 410명 줄어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에서 8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553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3553명 늘어난 누적 487만1353명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1일 같은 시간 4797명과 비교해 1244명 적고, 전날 같은 시간 3963명보다도 410명 줄었다.

한편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4일 1만1815명을 기록한 이후 줄곧 1만명을 넘지 않고 있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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