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연구팀, 지문 발생 억제 스마트폰 유리 개발

이용순 2022. 10. 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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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충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윤순길 교수 연구팀이 지문이 잘 남지 않는 스마트폰 유리를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박테리아로부터 안전한 항균 기능과 더불어 투명도를 만족하는 박막 공정을 통해 지문 억제 스마트폰 유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과학저널 '재료화학 A'에 게재됐습니다.

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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