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김고은, 경찰에 붙잡혔다..위하준은 교통사고 후 실종

유은영 2022. 10. 8. 2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고은이 경찰에 연행되어 갔고, 위하준은 교통사고가 난 뒤 사라졌다.

8일 방송된 tvN '작은 아씨들'에서 오인주(김고은)는 자신의 700억이 사라지자 깜짝 놀랐다.

이어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흠칫 놀랐는데, 그들은 자신을 경찰이라고 했다.

오인주는 결국 경찰에게 붙잡혀 연행되어 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고은이 경찰에 연행되어 갔고, 위하준은 교통사고가 난 뒤 사라졌다.

8일 방송된 tvN '작은 아씨들'에서 오인주(김고은)는 자신의 700억이 사라지자 깜짝 놀랐다. 이어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흠칫 놀랐는데, 그들은 자신을 경찰이라고 했다. 오인주는 결국 경찰에게 붙잡혀 연행되어 갔다.

그 시간, 최도일(위하준)은 자신의 엄마를 조수석에 태운 채 운전 중이었다. 누군가에게 쫓기던 최도일의 차는 결국 사고가 났고, 최도일은 정신을 잃는 모습을 보였다.

오인경(남지현)은 오인주를 면회했다. 오인경은 "최도일 씨 차, 공항 가는 길에 크게 사고가 났다. 어느 병원에 갔는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오인주는 "그럼 최도일도 돈을 뺏긴 건가? 나를 배신한 게 아닌가?"라고 걱정하는가 하면, 오인경에게 "최도일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아봐 줄 수 있냐. 내가 좀 걱정될 것 같아서"라고 부탁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tvN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