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11명 신규 확진..18명 입원 치료중

안정섭 2022. 10. 8.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는 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현재 기준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3만611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를 받는 사람은 모두 2510명이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3차 접종률은 64.4%, 4차 접종률은 11.8%를 각각 나타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는 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군별로 보면 울주군 74명, 남구 73명, 북구 70명, 중구 55명, 동구 39명 순을 보였다.

이날 오후 현재 기준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3만611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를 받는 사람은 모두 2510명이다.

이 중 재택 치료자는 2491명, 입원 치료자는 19명으로 병상 가동률 11.7%를 기록했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3차 접종률은 64.4%, 4차 접종률은 11.8%를 각각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