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입거나 기도 막힐 수도" 황신영 子 세쌍둥이, 풍선 때문에 걱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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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의 삼둥이가 누리꾼의 걱정을 샀다.
8일, 황신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풍선 하나로 너무 행복한 삼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영의 삼둥이는 풍선을 가지고 놀며 귀여운 웃음을 보였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풍선 터지면 애들 얼굴에 화상 입을 수도 있어요 언니ㅠㅠㅠ", "풍선 터져서 입에 들어가서 기도 막힐 수도 있어다고 하더라고요 꼭 조심조심!"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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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의 삼둥이가 누리꾼의 걱정을 샀다.
8일, 황신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풍선 하나로 너무 행복한 삼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영의 삼둥이는 풍선을 가지고 놀며 귀여운 웃음을 보였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풍선 터지면 애들 얼굴에 화상 입을 수도 있어요 언니ㅠㅠㅠ", "풍선 터져서 입에 들어가서 기도 막힐 수도 있어다고 하더라고요 꼭 조심조심!"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걱정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광고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으로 삼둥이를 임신, 지난해 9월 출산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황신영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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