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구단주의 품격' 이대호 은퇴경기 관전하는 신동빈 회장
정소희 2022. 10. 8. 19:47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8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2022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펼쳐졌다. 롯데 이대호 은퇴식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 롯데 구단주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관전하고 있다.
/부산=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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