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부산이 '들썩'..이지은이라 가능한 열기

송영인 2022. 10. 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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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행사가 열리는 영화의전당 야외무대가 배우 이지은(아이유)의 등장으로 들썩였습니다.

아래위로 '청청'패션을 멋지게 소화한 이지은이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은 떠나갈듯한 함성으로 꽉 찼습니다.

지난 5일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한 이후 여러 편의 오픈토크 행사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지만, 이지은이 참여한 '브로커' 오픈토크의 관객 수와 함성의 크기는 역대급이라고 할 만큼 압도적이었습니다.

이지은이라 가능했던 현장의 열기, 통통컬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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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행사가 열리는 영화의전당 야외무대가 배우 이지은(아이유)의 등장으로 들썩였습니다.

이지은은 자신의 첫 장편 영화 '브로커'를 들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는데요,

아래위로 '청청'패션을 멋지게 소화한 이지은이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은 떠나갈듯한 함성으로 꽉 찼습니다.

지난 5일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한 이후 여러 편의 오픈토크 행사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지만, 이지은이 참여한 '브로커' 오픈토크의 관객 수와 함성의 크기는 역대급이라고 할 만큼 압도적이었습니다.

관객석 맨 앞줄에 앉은 한 대학생 팬은 이지은을 보기 위해 전날 밤부터 자리를 지켰다고 말했는데요.

이지은이라 가능했던 현장의 열기, 통통컬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 : 송영인, 변아영>

<촬영 : 장호진>

syi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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