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서 소통..청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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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거리 청소를 하며 시민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냈다.
방세환 시장은 "취임 100일이 되는 날, 시민들과 보다 가까이서 만나고 싶어 지역 일선에서 가장 고생하는 분들과 함께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늘 시민 곁에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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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거리 청소를 하며 시민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냈다.
방세환 시장은 “취임 100일이 되는 날, 시민들과 보다 가까이서 만나고 싶어 지역 일선에서 가장 고생하는 분들과 함께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늘 시민 곁에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이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곳곳에서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하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경안동 일대에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분리 수거대에서 정리했다.
또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과 대화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방 시장은 청소 활동에 이어 간담회 자리도 마련해 환경미화원들의 고충을 듣고 노고를 치하했다. .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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