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경기서 2루타 때린 이대호
하경민 2022. 10. 8. 18:58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가 8일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경기에 4번 타자로 출전해 2루타를 때리고 있다. 이대호는 이날 경기가 끝난 이후 은퇴식을 갖고 22년 간의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2022.10.08.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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