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 3198명 확진..1주 전보다 11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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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198명 발생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3198명 늘어 누적 487만998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3162명보다 36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1일 오후 6시 4347명보다는 1149명 적은 숫자다.
한편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4일 1만1815명을 기록한 이후 줄곧 1만명을 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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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198명 발생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3198명 늘어 누적 487만998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3162명보다 36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1일 오후 6시 4347명보다는 1149명 적은 숫자다.
한편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4일 1만1815명을 기록한 이후 줄곧 1만명을 넘지 않고 있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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