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 전국체전 참가 울산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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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이 8일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울산종합운동장을 방문해 울산선수단과 전국체전 시·도 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태권도, 볼링 울산선수단을 격려하며 "울산을 대표하는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그동안 땀을 흘리며 고생한 만큼 목표한대로 좋은 결실을 거두길 바란다"고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울산시 선수단 규모는 역대 최대인 45개 종목 13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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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이 8일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울산종합운동장을 방문해 울산선수단과 전국체전 시·도 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서정욱 행정부시장, 김석기 울산시 체육회장, 김철욱 문화체육특보 등이 동행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태권도, 볼링 울산선수단을 격려하며 “울산을 대표하는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그동안 땀을 흘리며 고생한 만큼 목표한대로 좋은 결실을 거두길 바란다"고 선전을 기원했다.
김두겸 시장은 9일은 테니스, 수영, 씨름단, 10일에는 카누, 육상, 우슈 경기장을 찾아 울산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울산시 선수단 규모는 역대 최대인 45개 종목 1331명이다.
jourlkim18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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