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비빔밥, 깊고 진한 맛 '차돌해물짬뽕·소불고기버섯뚝배기' 한정판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본죽&비빔밥이 가을 겨울이라 더 맛있는 차돌해물짬뽕뚝배기, 소불고기버섯뚝배기를 출시했다.
1000원 추가 시 곤드레 비빔밥, 곤드레 돈불백비빔밥 2종을 제외한 모든 비빔밥, 뚝배기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한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의 창업 가맹 브랜드 '본죽&비빔밥' 관계자는 "쌀쌀해지는 가을, 뚝배기에 끓여 더 맛있는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라며 "취향에 따라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 혹은 달큰한 감칠 맛을 즐겨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돌해물짬뽕뚝배기는 불향 더해 얼큰한 짬뽕에 고소한 차돌박이를 듬뿍 담아 지난해 겨울 큰 사랑받은 메뉴로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리뉴얼 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불고기버섯뚝배기는 부드러운 식감의 소불고기와 쫄깃한 버섯을 자작하게 끓여 풍부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속도 채우고 영양도 챙기고 싶은 고객을 고려해, 기본 제공되는 백미밥을 귀리보리밥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추가했다. 1000원 추가 시 곤드레 비빔밥, 곤드레 돈불백비빔밥 2종을 제외한 모든 비빔밥, 뚝배기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한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의 창업 가맹 브랜드 '본죽&비빔밥' 관계자는 "쌀쌀해지는 가을, 뚝배기에 끓여 더 맛있는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라며 "취향에 따라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 혹은 달큰한 감칠 맛을 즐겨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 살 이하 손주에게 물려준 재산 '1000억'
☞ YG "제니 개인사진 최초 유포자 경찰수사 의뢰"
☞ 쥐도 새도 모르게 인사이동 당했다
☞ "둘째 가진 줄"… 홍현희, 김지민 놀라게 한 물건?
☞ "괴물 상대하려면 나도 괴물 되겠다"… 박연수 왜?
☞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 결혼… 신랑은 사업가?
☞ 손예진♥현빈 심야영화 데이트?… 달달한 일상 공개
☞ 공무원 3000명, 월급외 연 '3400만원' 이렇게 벌었다
☞ 미모 실화?… 송가인, '예쁨 한도 초과' 셀카 공개
☞ "국민 상대로 이자 장사"… 5대 금융지주, 수익이?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살 이하 손주에게 물려준 재산 '1000억'… 1년 새 3배 '쑥' - 머니S
- YG "제니 개인사진 최초 유포자 경찰수사 의뢰" - 머니S
- 쥐도 새도 모르게 인사이동 당했다… 법원 "인사권 남용" - 머니S
- "둘째 가진 줄"… 홍현희, 김지민 놀라게 한 물건 정체는? - 머니S
- "괴물 상대하려면 나도 괴물 되겠다"… 박연수, 딸 송지아에게 무슨 일? - 머니S
-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 오늘(3일) 웨딩마치… 신랑 5세 연상 사업가 - 머니S
- 손예진♥현빈 심야영화 데이트?… 달달한 신혼 일상 공개 - 머니S
- 공무원 3000명, 월급 이외 연 '3400만원' 어떻게 벌었나 봤더니 - 머니S
- 미모 실화?… 송가인, '예쁨 한도 초과' 셀카 공개 - 머니S
- "국민 상대로 이자 장사"… 5대 금융지주, 작년 이자수익 '44.9조'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