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전주어린이집, 예비 엄마·아빠에 '유익한 육아정보'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근로복지공단 전주어린이집은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맘아랑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임산부 가족과 예비 엄마·아빠에게 유익한 육아정보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영유아의 '놀이활동의 중요성'과 어린이집의 '연령별 보육프로그램 및 특징'에 대해 안내했다.
한편 근로복지공단 전주어린이집은 2021년에 개원해 영유아의 각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환경에서 영유아 주도의 다양한 활동과 놀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근로복지공단 전주어린이집은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맘아랑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임산부 가족과 예비 엄마·아빠에게 유익한 육아정보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영유아의 '놀이활동의 중요성'과 어린이집의 '연령별 보육프로그램 및 특징'에 대해 안내했다.
또 어린이집만의 입소 시기와 순위별 입소조건 대해서도 개별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연자 원장은 "이번 행사가 임산부 가족 등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엄마·아빠가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는 자리에 지속해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근로복지공단 전주어린이집은 2021년에 개원해 영유아의 각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환경에서 영유아 주도의 다양한 활동과 놀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적, 故 서동욱 추모 "모든 걸 나눴던 친구…평안하길"
- "전남친 43년생 청담동 치과의사"…한혜진, 가짜뉴스에 발끈
- 김준호, 건물 통째로 빌려 청혼…김지민 오열
- 김병옥, 치매 시아버지 10년 돌본 아내에 "수발 못 드냐" 막말
- 길거리서 '호호' 불며 마시던 어묵 국물 유료화…"1컵에 500원, 포장 500원"
- 19금 토크도 거뜬…유부녀 연예인, 유튜브 제대로 잡았네
- 너무 헐렁했었는데…꽉 낀 이장우 애착 패딩 '충격'
- 박진영, 붕어빵 두딸 공개…9세연하 부인 눈길
- 지드래곤·한소희, 온라인發 열애설…"사실 아냐"
- 모니카, 결혼·임신 동시 발표 "기적이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