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이별 통보에 '내연녀' 주세빈 복수 다짐 (디 엠파이어)

김혜영 2022. 10. 8.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세빈이 안재욱의 이별 통보에 폭주한다.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극본 오가규, 연출 유현기,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LL) 5회에서는 나근우(안재욱 분)의 이별 통보에 홍난희(주세빈 분)가 복수를 다짐한다.

안재욱, 주세빈의 위험천만한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5회는 오늘(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세빈이 안재욱의 이별 통보에 폭주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극본 오가규, 연출 유현기,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LL) 5회에서는 나근우(안재욱 분)의 이별 통보에 홍난희(주세빈 분)가 복수를 다짐한다.

나근우는 홍난희와의 내연관계를 영원히 숨길 수 없고, 타인에게 윤리의식을 지적하는 자신의 모습에 회의감을 느껴 그녀에게 이별을 고했다. 그러나 홍난희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듯 날카로운 반응을 보여 원만한 이별은 어려워 보였던 상황.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8일) 방송에서 홍난희는 분노를 넘어 나근우에게 무참한 저주를 내리며 그의 마음을 폭격한다. 나근우는 자신의 위선을 꼬집는 홍난희의 폭주에도 어떤 변명도 하지 못한 채 참담한 표정으로 고개만 숙이고 있다. 그녀의 한마디, 한마디가 나근우 스스로도 느끼고 있었던 자신의 가식과 일맥상통하고 있는 것.

안재욱, 주세빈의 위험천만한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5회는 오늘(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사진 출처: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LL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