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박정우,'블랙 패션으로 깔맞춤' [사진]
민경훈 2022. 10. 8. 14:25
[OSEN=부산, 민경훈 기자] 8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초청작 '20세기 소녀' 오픈토크 행사가 진행됐다.
배우 노윤서, 박정우가 관객과의 대화를 마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2.10.0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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