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육성재♥정채연, 달달한 입맞춤에도 불안한 모습

이민지 2022. 10. 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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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의 육성재와 정채연의 달달한 키스가 포착됐다.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 김은희/ 연출 송현욱, 이한준) 측은 10월 8일 이승천(육성재 분), 나주희(정채연 분)가 입맞춤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달달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는 입맞춤을 나눈 이승천과 나주희가 본격 연애 전선에 뛰어들게 될 지 기대를 모으는 상황.

그런가 하면 활짝 웃고 있는 나주희와는 달리, 어딘가 모르게 슬픈 눈빛을 한 이승천의 모습도 시선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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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금수저’의 육성재와 정채연의 달달한 키스가 포착됐다.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 김은희/ 연출 송현욱, 이한준) 측은 10월 8일 이승천(육성재 분), 나주희(정채연 분)가 입맞춤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달달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는 입맞춤을 나눈 이승천과 나주희가 본격 연애 전선에 뛰어들게 될 지 기대를 모으는 상황.

그런가 하면 활짝 웃고 있는 나주희와는 달리, 어딘가 모르게 슬픈 눈빛을 한 이승천의 모습도 시선을 잡는다. 이승천은 나주희를 향한 마음을 확고히 하면서도 속으로는 미안함을 느끼는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6회 방송에서 이승천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애틋함과 자신이 처한 현실에서 느끼는 괴로운 감정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극한의 상황에 몰리게 된다. 이승천은 이내 굳은 결심을 하는 등 새로운 전개가 펼쳐질 전망이다. 8일 오후 9시 45분 방송.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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