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케빈이랑 똑닮았네..맥컬리 컬킨♥︎브렌다 송, 가족 외출 포착 [Oh!llywood]

박소영 2022. 10. 8.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맥컬리 컬킨-브렌다 송 가족이 야외 나들이를 나섰다.

맥컬리 컬킨은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서 아들을 안고 있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4살 때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하지만 맥컬리 컬킨은 1995년 부모의 이혼과 재산 및 양육권 다툼으로 슬럼프에 빠졌고 끊이지 않는 법정 싸움을 벌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맥컬리 컬킨-브렌다 송 가족이 야외 나들이를 나섰다.

7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전날 1살 된 아들 다코타를 데리고 외출했다. 이들 가족은 캘리포니아의 한 파머스 마켓을 방문하며 단란한 가족 포스를 뿜어냈다.

이는 파파라치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맥컬리 컬킨은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서 아들을 안고 있다. 브렌다 송은 호피무늬 팬츠로 멋을 냈다. 더할 나위 없이 단란한 세 가족이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4살 때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10살 때인 1990년에는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 출연해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맥컬리 컬킨은 1995년 부모의 이혼과 재산 및 양육권 다툼으로 슬럼프에 빠졌고 끊이지 않는 법정 싸움을 벌였다. 17살 결혼과 2년 뒤 이혼 등 개인사는 굴곡졌다. 

40대가 된 현재 그는 아시아계 미국 배우 브렌다 송과 가정을 꾸렸다. 지난해에는 첫 아들 다코타를 낳아 누구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