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워치 데이 2022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뚜르비용

조윤예 기자 2022. 10. 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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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의 매력적인 활용이 돋보이는 제네바 워치 데이 2022로 불가리가 당신을 초대한다.

세르펜티 세두토리 뚜르비용이 반짝임을 발하며 극도로 모던한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불가리는 매혹적인 창조물이자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하는 시계인 세르펜티 세두토리 뚜르비용(Serpenti Seduttori Tourbillon)과 함께 이 대담한 운명을 계속해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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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PENTI SEDUTTORI TOURBILLON

대비의 매력적인 활용이 돋보이는 제네바 워치 데이 2022로 불가리가 당신을 초대한다.

이탈리아 브랜드의 다양한 측면과 표현 방식을 생동감 넘치고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동시에 컬러, 형태, 소재, 피니싱, 노하우의 대비가 조화를 이룬다. 

세르펜티 세두토리 뚜르비용
 

사진 : 불가리(BVLGARI), 세르펜티 세두토리 뚜르비용(SERPENTI SEDUTTORI TOURBILLON) ⓒBVLGARI
사진 : 불가리(BVLGARI), 세르펜티 세두토리 뚜르비용(SERPENTI SEDUTTORI TOURBILLON) ⓒBVLGARI
사진 : 불가리(BVLGARI), 세르펜티 세두토리 뚜르비용(SERPENTI SEDUTTORI TOURBILLON) ⓒBVLGARI

세르펜티 세두토리 뚜르비용이 반짝임을 발하며 극도로 모던한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그 어느 때보다 독보적인 창의성을 발산하는 이 시계는 멋진 기계식 뚜르비용 무브먼트가 박동하는 가운데 다이아몬드와 블랙 스피넬의 대비를 가미해 하이 주얼리와 오트 올로제리의 진정한 조우를 형상화한다.

언제나 고귀한 주얼리 워치 부문에서 탁월함을 보여준 불가리가 세르펜티 아이콘을 모던한 블랙-타이 룩으로 변모시킨다.

구불거리는 몸체와 치명적인 관능미가 전설을 만들었다. 뱀은 1940년대 이래 불가리에게 영감을 선사해왔다.

단순한 눈물 형태 시계 케이스와 한 번이나 그 이상 손목을 감싸는 브레이슬릿이 세르펜티의 정신을 일깨운다. 컬렉션은 끊임없이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

싱글 투어 혹은 더블 투어, 새로운 소재, 프레셔스 스톤, 유니크한 칼리버. 이 모든 것은 동일한 결과를 만들어냈다. 놀라움, 관능미, 신비로움, 여성성이 그것이다.   

불가리는 매혹적인 창조물이자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하는 시계인 세르펜티 세두토리 뚜르비용(Serpenti Seduttori Tourbillon)과 함께 이 대담한 운명을 계속해서 이어간다.

스피넬과 다이아몬드가 지배하며 빛과 어둠 간의 대비의 이끌어낸다. 34mm 화이트 골드 케이스는 전체를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반면 베젤에서는 블랙 스피넬이 빛나며 순수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곡선 형태로 유연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브레이슬릿은 불가리의 특별한 노하우에 경의를 표하며 뱀에 대한 신화를 떠올리게 한다.

때로는 다이아몬드, 때로는 블랙 스피넬을 파베 세팅한 메쉬 패턴을 갖춘 이 창조물의 황홀한 매력에 빠져들어보자.

계속해서 줄어드는 시간과 프레셔스 스톤의 영원불멸한 속성을 조화시킨 대담함이 돋보이는 특별한 오트 조알러리 피스다. 

불가리, 그리고 울트라-씬은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와그것의 두께인 1.8mm와 함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역사를 만들어왔다.

세르펜티 세두토리 뚜르비용에 동력을 제공하는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BVL 150의 두께 역시 3.65mm에 불과하다. 아이코닉한 뱀-머리 케이스에 탑재할 수 있도록 밀리미터 단위까지 맞춰 디자인한 맞춤 제작 미니어처 칼리버다.

이러한 놀라운 성취와 함께 뚜르비용 자체의 모습 역시 놀라움을 선사한다. 고귀한 세팅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컴플리케이션의 아름다움은 6시 방향에서 발견할 수 있다.

위대한 워치메이킹 예술에서부터 가장 작은 주얼리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이 타임피스는 고대 공예(craftsmanship) 노하우에 보내는 송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피스는 빛 효과나 미장센(mise en abyme)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으며 장인의 손맛을 예찬한다. 아름다운 메커니즘과 교차하는 젬스톤이 끊임없는 창의성을 촉진하는 동시에 끝없는 감정의 원천이 된다.

▷ 세르펜티 세두토리 뚜르비용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블랙 스피넬 – 103465 (SERPENTI SEDUTTORI TOURBILLON WHITE GOLD, DIAMONDS AND BLACK SPINEL – 103465)

ㅇ 매뉴얼 와인딩 기계식 매뉴팩처 무브먼트. 칼리버 BVL150. 뚜르비용, 시와 분 인디케이션. 40시간 파워 리저브. 진동수 21'600 Vph(3Hz), 23개 주얼, 무브먼트 사이즈: 22mm x 18mm, 두께: 3.65mm. 

ㅇ 케이스, 다이얼, 브레이슬릿

ㅇ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34mm 화이트 골드 케이스. 카보숑-컷 블랙 스피넬을 세팅한 화이트 골드 크라운. 케이스 두께: 8.90mm. 30m까지 방수.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 파베 다이얼(~0.5 ct).

ㅇ 바게트-컷 블랙 스피넬과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를 풀세팅한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폴딩 버클.  

ㅇ 다이아몬드 총 ~5ct, 블랙 스피넬 총 ~7ct.

한편, 불가리(BVLGARI)는 1884년 창립, 138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로서, 현대적이고 대담한 디자인과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정신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글로벌 브랜드다.

고유의 대담한 스타일과 컬러 감각으로 알려진 불가리 제품들은 어디서든 돋보이며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끊임없이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는 불가리의 스타일은 관능적인 볼륨감, 직선미,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예술과 건축으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정의된다.

불가리는 주얼리에서부터 워치, 액세서리, 향수 그리고 호텔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퀄리티를 갖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전 세계 고급 쇼핑가 및 일부 선별된 유통망을 통해 스토어 및 호텔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있다.

조윤예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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