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코로나19 확진..13일까지 재택근무

우영식 2022. 10. 8. 12: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8일 주광덕 시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주 시장은 오는 13일까지 자택에서 치료를 받는다.

주 시장은 격리 기간에 전화와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재택근무를 하며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 시장의 확진으로 오는 11일 오후 2시 예정된 '민선 8기 남양주시장 취임 100일 정책브리핑'은 연기됐다.

wyshi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