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소식좌' 코드 쿤스트, 63kg→70kg 체중 증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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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체중 증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어 코드 쿤스트는 "여기 처음 왔을 때가 63kg였다"며 "운동의 목표가 체중 증량"이라고 말했다.
이후 코드 쿤스트가 '나 혼자 산다'에 처음 출연한 장면과 현재 모습이 비교돼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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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나타났다. 코드 쿤스트는 “회원님들을 보면서 ‘저건 해봐야지’라는 생각을 한다”며 특히 김지훈의 일상에 자극을 받았고 털어놨다.
코드 쿤스트는 “제대로 시작한 지는 2~3개월 됐다. 살 붙은 것 같다는 말을 34년 인생 중에서 처음 들었다”고 전했다.
코드 쿤스트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확인했다. 코드 쿤스트의 몸무게는 69.7kg. 코드 쿤스트는 “어제만 해도 70kg였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코드 쿤스트는 “여기 처음 왔을 때가 63kg였다”며 “운동의 목표가 체중 증량”이라고 말했다. 이 말에 전현무, 박나래는 “우리는 체중 감량이 목표인데”라고 놀랐다.
이후 코드 쿤스트가 ‘나 혼자 산다’에 처음 출연한 장면과 현재 모습이 비교돼 놀라움을 안겼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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