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8일 조간)

박민서 2022. 10. 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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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 추가 징계로 끝난 이준석 파동, 여당 제 역할 찾아야

여가부 폐지가 여성 보호 강화한다는 윤 대통령의 인식

노벨 평화상, 푸틴·러의 반민주·인권탄압 경고했다

▲ 국민일보 = 모두가 패배자로 끝난 국민의힘 내분

▲ 서울신문 = '이준석 리스크' 덜어낸 與, 국정 안정에 매진하라

여성가족 업무, 부처 간 협업과 운용의 묘 살리길

높아지는 북핵 위기, 한미일 삼각동맹 굳건히 해야

▲ 세계일보 = 복합위기 직면한 한국경제, 국민 모두 고통분담 나서야

▲ 조선일보 = 경상수지마저 적자, '경제 위기' 이미 와 있다

운동권 정권의 인권 탄압 침묵을 새 정부가 깬 아이러니

이제 안보 내로남불, 국민이 다 잊었을 거라고 생각하나

▲ 중앙일보 = 청소년이 마약 총책하는 나라 된 한국

▲ 한겨레 = 여성 보호 강화하려고 여가부 폐지한다는 윤 대통령의 궤변

미국 강력한 대중 반도체 통제, 한국 중장기적 피해 대비해야

▲ 한국일보 = 국회로 간 여가부 폐지안, 제대로 의견수렴을

9·19 남북군사합의 선제 파기 신중해야

'퍼펙트 스톰' 경고 커지는데, 위기의식 안 보인다

▲ 매일경제 = 이준석 리스크' 벗어난 국민의 힘, 이젠 민생에만 매달려라

北무력시위 수위 높이는데, 한미일 훈련 시비 거는 민주당

삼성전자 3분기 어닝쇼크, 최악의 '반도체 겨울' 경각심 높일 때

▲ 서울경제 = 北 끝없는 도발, 9·19 군사합의 더 매달릴 이유 없다

경상수지마저 적자…'기술 또 기술'이 돌파구

▲ 한국경제 = 한국 반도체 산업에 비상벨이 울리고 있다

태양광 비리 전수조사…친환경 포장한 도둑질 낱낱이 밝혀야

서해 공무원 피살 원인이 '뻘짓거리' 때문이라는 민주당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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