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963명 확진, 1주 전보다 1618명↓..사망자 6명 늘어
박동해 기자 2022. 10. 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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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7일 하루동안 3963명 발생했다.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3963명 늘어난 486만7800명이다.
이날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5581명보다 1618명 적고 전날(6일) 4319명보다는 356명 적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6명 추가돼 누적 552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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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전날보다는 356명 적어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찾은 한 시민이 검체채취를 받고 있다. 2022.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7일 하루동안 3963명 발생했다.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3963명 늘어난 486만7800명이다.
이날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5581명보다 1618명 적고 전날(6일) 4319명보다는 356명 적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6명 추가돼 누적 5526명이 됐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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