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화가 혈연적 민족주의보다 강조하는것은

한겨레 2022. 10. 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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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심정] 이선경의 나를 찾아가는 주역]이선경의 나를 찾아가는 주역
홍익인간, 이질성과 다양성을 융합하는 한민족의 헌법
2011년 5월8일, `2011 지구촌한마당축제'가 열린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화창한 햇빛 아래 잔디밭에 앉아 베트남 공연단의 춤과 노래를 즐기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백두산 천지. 이선경 교수 제공
백범 김구 선생이 쓴 홍익인간. <한겨레> 자료사진
2009년 9월27일 개천절을 앞두고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 삼각산 자락에서 강북문화원 주최·강북구청 후원으로 열린 단군 제례에서 제관들이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백두산 천지. 한국사상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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