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 "김지훈, 자극됐다"..체중 증량 운동→비바리움·요리 입문까지(종합)

박하나 기자 입력 2022. 10. 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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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이하 '코쿤')의 일상이 담겼다.

코쿤은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의 손님맞이를 보며 자신의 모습을 반성했다고.

그러나 코쿤은 키가 알려준 요리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등 장보기부터 요리까지 난항을 겪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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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7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드 쿤스트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이하 '코쿤')의 일상이 담겼다.

코쿤은 반려묘들과의 사냥놀이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코쿤은 '비바리움'으로 불리는 사육장 만들기에 나선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식물로 작은 습지 생태계를 구현해 양서류, 파충류 등의 사육장으로 사용하는 비바리움을 소개한 코쿤은 "파충류에 관심이 생겼는데, 파충류를 키우기에는 책임지기가 쉽지 않아서 비바리움이라도 만들어보자, 식물만 키우는 경우가 있다"라며 '숲을 모티브로 한 나만의 식물원' 콘셉트의 비바리움을 만들었다. 키와 전현무가 코쿤의 비바리움에 눈을 반짝이며 탐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어 코쿤은 운동을 시작했다. 코쿤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매주 다른 사람을 만나잖아요, 무지개 회원들의 일상을 보면서 해보고 싶은 게 많이 생겼다, 살면서 열심히 안 했던 걸 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제일 자극이 됐던 건 김지훈 회원님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코쿤은 체중 증량을 목표로 운동을 하게 됐다고.

'나 혼자 산다' 첫 출연 당시 63㎏이었던 코쿤은 현재 70㎏이 됐다고 밝히며 "살 붙은 것 같다는 말을 34년 만에 처음 들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코쿤은 "찌우는 게 진짜 고통스럽다, 아무리 먹어도 찌는 게 아니라 배탈이 난다"라고 고충을 털어놓으며 근력 운동부터 러닝까지 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코쿤은 손님맞이 요리를 위해 2년 만에 대형 마트에 방문했다. 코쿤은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의 손님맞이를 보며 자신의 모습을 반성했다고. 코쿤은 키에게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코쿤은 키가 알려준 요리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등 장보기부터 요리까지 난항을 겪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코쿤은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첫 요리를 맛보며 "최고다, 너무 맛있다"라고 자찬했다. 이어 코쿤은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 직접 만든 요리를 스튜디오에 가져와 "언제 한번 '코마카세'를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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