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심심해서 돌연 플랭크 "아직도 기운 안 빠져"(여행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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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이 놀라운 에너지를 보여줬다.
10월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여행의 맛' 2회에서는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괌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조혜련은 여행 1일 차를 마치고 호텔에 도착, 짐을 풀었다.
아침부터 하루종일 말을 한다는 조동아리조차 지쳐서 말을 읽은 시각, 조혜련은 유일하게 에너지가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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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조혜련이 놀라운 에너지를 보여줬다.
10월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여행의 맛' 2회에서는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괌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조혜련은 여행 1일 차를 마치고 호텔에 도착, 짐을 풀었다. 3명씩 쓰는데도 침대가 4개나 있는 넓은 숙소는 모두를 만족하게 했다.
아침부터 하루종일 말을 한다는 조동아리조차 지쳐서 말을 읽은 시각, 조혜련은 유일하게 에너지가 넘쳤다. 그는 침대에 누워있다가 돌연 "플랭크를 해야겠다"며 자세를 취해 언니들을 놀라게 했다. 박미선은 "너 아직도 기운이 안 빠졌니?"라며 신기해했다. (사진=TV조선 '여행의 맛'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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