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문화재 수탈의 역사..시마타니 금고와 석조유물
KBS 지역국 2022. 10. 7. 22:08
[KBS 전주] [앵커]
군산은, 일제강점기 쌀 수탈의 본거지로 지금도 그 시절 아픈 역사가 곳곳에 남아있는데요.
일제는 쌀뿐만 아니라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도 약탈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당시 일본인 농장주 시마타니가 약탈했던 우리 문화재와 그 문화재를 보관하기 위해 만든 귀중품 창고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인사청탁 의혹’ 인물이 영국 대사 낙점…검증 구멍?
- [단독] ‘다주택 처분’ 서약서 쓰고 미이행…문 정부에서도 대사 임기 못채워
- 美 “대북 도구함에 도구 많다” 바이든 “러시아 핵전쟁, 인류종말”
- ‘이준석 체제’ 사실상 종지부…당권 경쟁 불붙을 듯
- [제보] “‘TV 출연 전문가’ 믿었는데”…사라진 투자금 140억 원
- 송환 대기 외국인, 전동 카트로 공항 면세 구역 활보하다 ‘쿵’
- ‘귀하신 몸’ 아기 백두산 호랑이 3남매 공개
- “혀 깨물고 죽지” “광주판 성폭행”…사라진 ‘정책 국감’
- 멕시코 시청서 총기 난사…시장 포함 최소 20명 사망
- 비통에 잠긴 태국…마약-부실한 총기 관리가 부른 참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