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개막..충북 종합 6위 목표
박미영 2022. 10. 7. 22:05
[KBS 청주]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 울산에서 개막해 13일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충북 선수단도 사전 경기에 이어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전국체전에 충북에서는 49가지 종목에 선수와 임원 1,500여 명이 참가해 종합 순위 6위를 목표로 기량을 펼칩니다.
충북 선수단은 특히 전통적인 효자 종목인 양궁과 육상, 롤러 등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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