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풍자 보디파이브 제안에 뒷걸음질 "너무 커" 당황(히든싱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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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가 풍자의 보디파이브 제안에 당황했다.
제시는 "저는 자신감을 가지고 노래를 부른다. 누구를 흉내 내지도 않고, 트레이닝을 받은 적도 없다. 트레이닝을 받았으면 정말 너무 잘했을 거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때 풍자는 제시를 위한 응원을 준비했다며 "제시하면 생각나는 보디 파이브를 준비했다"라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풍자에게 다가가던 제시는 "잠깐. 좀 너무 커"라고 뒷걸음질을 쳤고, 풍자와 보디파이브를 한 후에도 "되게 크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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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제시가 풍자의 보디파이브 제안에 당황했다.
10월 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7’에서는 제시가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미션곡은 환불원정대의 곡이 될 뻔 했던 ‘어떤 X’로 결정 됐다. 제시는 “저는 자신감을 가지고 노래를 부른다. 누구를 흉내 내지도 않고, 트레이닝을 받은 적도 없다. 트레이닝을 받았으면 정말 너무 잘했을 거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너무 잘한다. 제시만 가진 춤이고 제시만 가진 노래다. 제시는 자기 걸 만들었기 때문에 너무 멋있다”라고 칭찬해 제시를 감동케 했다. 제시가 “울다가 노래 못하는 것 아닌가”라고 걱정하자, 전현무는 “눈물 전혀 없다”라고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제시는 계속 자기 할 말만 하며 전현무를 당황케 했다. 그때 풍자는 제시를 위한 응원을 준비했다며 “제시하면 생각나는 보디 파이브를 준비했다”라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풍자에게 다가가던 제시는 “잠깐. 좀 너무 커”라고 뒷걸음질을 쳤고, 풍자와 보디파이브를 한 후에도 “되게 크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JTBC '히든싱어7'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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