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차예련♥이현진 해피엔딩, 나영희 암 판정→감옥 수감(종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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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면' 차예련 이현진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마지막 회에서 유수연(차예련)은이 차화영(나영희)에 대한 복수를 마무리하고 강동하(이현진)와 결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차화영은 홍선태(박찬환)에게 이혼 서류를 내밀고는 감옥에 투옥됐다.
모든 복수를 끝낸 유수연은 강동하와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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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황금가면' 차예련 이현진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마지막 회에서 유수연(차예련)은이 차화영(나영희)에 대한 복수를 마무리하고 강동하(이현진)와 결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유라(연민지)가 차화영을 죽이기 위해 직접 차를 몰고 그를 향해 돌진했다. 그러던 중 차화영의 아들 홍진우(이중문)가 대신 차에 치어 사망했다.
차화영은 죽은 홍진우에 대한 죄책감에 오열했다. 또한 차화영은 홍선태(박찬환)에게 이혼 서류를 내밀고는 감옥에 투옥됐다. 암 판정까지 받은 차화영은 삶에 대한 의지를 모두 상실한 채 죽을 날만 기다렸다.
모든 복수를 끝낸 유수연은 강동하와 재회했다. 강동하는 "나 수연 씨를 사랑한다. 나랑 결혼 해달라"고 청혼했다.
유수연은 강동하의 청혼을 웃으며 수락했다. 먼 길을 돌아온 두 사람의 사랑이 모든 복수를 끝내고 마침내 해피엔딩을 맞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황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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