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성화봉송
윤일지 기자 2022. 10. 7.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오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양동근 현대모비스 수석코치가 103세 김기택 어르신과 13세 김도연 양에게 성화를 이어받고 있다.
울산에 거주하는 103세 노인은 전국체전이 처음 시작된 1920년에 태어났다.
지금까지 모든 체전을 지켜 본 역사의 증인이다.
13세 김도연 양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체육 유망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7일 오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양동근 현대모비스 수석코치가 103세 김기택 어르신과 13세 김도연 양에게 성화를 이어받고 있다.
울산에 거주하는 103세 노인은 전국체전이 처음 시작된 1920년에 태어났다. 지금까지 모든 체전을 지켜 본 역사의 증인이다. 13세 김도연 양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체육 유망주다. 2022.10.7/뉴스1
Y1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텔서 때리고 낙태시켰잖아" "내가 언제?"…허웅, 전 여친 녹취록 공개
- 허웅 전 여친측 "업소녀 아닌 대학원생, 부모님도 몰랐던 치부 공개돼 고통"
- 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과감한 길거리 키스…석양 아래 입맞춤도 [N샷]
- '3.6억' 맥라렌 타는 고3 "부모님은 대기업 오너, 첫 차로 선물받았다" 깜짝
- 류호정 "누굴 먹어? 우습고 빡친다… 의원 때 나도 성희롱 당첨"
- 임수정 "지인에 속아 20억 날렸다…지금은 나락서 많이 올라온 상태"
- '의찬이' 김성민, '미달이' 김성은 결혼식 축사…훈훈한 '순풍산부인과' 우정
- 김지민과 재혼 앞둔 김준호 "무호흡 코골이, 발기부전 원인"에 충격
- 박지윤, 이탈리아 해변에서 뽐낸 수영복 자태…탄탄 몸매 [N샷]
- 이효리 엄마 "사랑 못줘서 미안…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