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해취약시설 점검하는 유성훈 금천구청장

김태형 2022. 10. 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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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10월 14일까지 공사장, 건축물, 급경사지 등 108곳의 시설물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는 바로잡고,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인을 발견하면 시공사에 통보해 신속하게 조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안전점검 시 점검자와 공사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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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성훈(오른쪽) 금천구청장이 7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국가안전대진단)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금천구는 10월 14일까지 공사장, 건축물, 급경사지 등 108곳의 시설물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는 바로잡고,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인을 발견하면 시공사에 통보해 신속하게 조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안전점검 시 점검자와 공사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사진=금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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