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복수 성공 후 이현진과 결혼 '해피엔딩' (황금가면)[종합]

오승현 기자 입력 2022. 10. 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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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면' 차예련과 이현진이 결혼을 하며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

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는 복수를 끝낸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고미숙(이휘향)은 강동하(이현진)에게 "미안하다. 복수에 눈이 멀었었다"며 "너와 유수연에게 아픔 준 것 안다. 이제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 유수연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미국 가고 싶으면 가라. 엄마 생각 하지 말아라"고 이야기했다.

유수연은 "강동하 미국 간다더라"며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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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황금가면' 차예련과 이현진이 결혼을 하며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

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는 복수를 끝낸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서유라(연민지 분)은 차화영(나영희)에게 직접 복수를 꿈꾸며 차를 몰고 돌진했다. 하지만 이를 본 홍진우(이중문)은 차화영을 구하고 대신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차화영은 자신을 대신해 죽은 홍진우의 사진을 끌어안고 "진우야 미안하다. 엄마가 미안해. 내 아들 불쌍해서 어떡하냐"며 "없이 살아보지 못한 내가 빈털터리로, 세상의 먹잇감으로 내던져지는 게 두려웠는데, 너를 잃은 것 만큼 고통스럽지 않았을 거다"라며 후회했다.

고미숙(이휘향)은 강동하(이현진)에게 "미안하다. 복수에 눈이 멀었었다"며 "너와 유수연에게 아픔 준 것 안다. 이제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 유수연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미국 가고 싶으면 가라. 엄마 생각 하지 말아라"고 이야기했다.

유수연(차예련)은 자신의 회사였던 SA 그룹을 떠나며 "막연하지만 이제라도 해 보고 싶은 일에 도전해보려고 한다"며 사무실을 떠났다.

강동하는 SA그룹 회장직을 내려 놓은 채 미국에 가기로 결심했다. 유수연은 "강동하 미국 간다더라"며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김혜경은 "미국 가면 자주 못 볼텐데 괜찮냐"며 "대화라도 좀 해 봐라"라고 이야기했다.

유수연은 "더 욕심 안부린다"며 "그 사람 병원에서 퇴원한 걸로 만족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김혜경은 "아무리 비우려고 해도 채워지는 건 욕심이 아니라 사랑이다"라며 그를 설득했다. 유수연은 그날 밤 강동하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차화영은 홍선태(박찬환)에게 이혼서류를 내밀었다. 차화영은 "동정받기 싫다. 형 살고 나올 때 까지 기다리지 마라. 홍진아(공다임) 잘 부탁한다"며 교도소로 향했다.

강동하는 유수연을 잡으라는 고대철(황동주)의 말에 "자격 없다"며 외면했지만 고대철은 "한참 부족하고 미달이라도 함께하는 것이 사랑이다"라며 그를 설득했다. 이에 강동하는 유수연과의 추억이 가득한 포장마차를 찾았고, 이 곳에서 유수연과 마주치게 됐다. 

시간이 지난 후, 유수연은 디자이너로 새롭게 도전했고 SA 그룹의 외주 디자이너로 함께 협업을 하게 됐다. 

이어 강동하는 유수연을 찾아가 꽃을 건네며 "나는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수연 씨 사랑한다. 나와 결혼해줄래요"라고 고백했고 유수연은 이를 받아들이며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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