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10월 프로그램 개최

2022. 10. 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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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28일 오후 7시,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청년 테마 렉처 콘서트 'YHMD' 10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내 청년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음악을 통해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형 공연으로 운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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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제공]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28일 오후 7시,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청년 테마 렉처 콘서트 ‘YHMD’ 10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내 청년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음악을 통해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형 공연으로 운영 된다.

청년 테마 렉처 콘서트 YHMD의 10월 프로그램은 ‘Liberty(자유)’를 주제로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색소포니스트 송동건과 피아니스트 이효은과 함께 이야기한다.

색소포니스트 송동건은 한예종을 졸업하여 프랑스 Cergy-Pontoise 시립 음악원을 졸업한 재원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용인문화재단 전문예술인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피아니스트 이효은은 국민대, 프랑스 Cergy-Pontoise 시립 음악원을 거쳐 다수의 연주를 진행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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