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1만5548명 코로나 확진..전날比 1921명↓

최민경 기자 2022. 10. 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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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에서 최소 1만5548명이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1만7469명보다 1921명 줄었다.

1주 전인 지난달 30일 오후 6시 기준 1만6842명보다도 1294명 감소했다.

지역별로 경기 4295명, 서울 3162명, 인천 815명 등 수도권에서 8272명(53.2%)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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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7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2022.10.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에서 최소 1만5548명이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1만7469명보다 1921명 줄었다. 1주 전인 지난달 30일 오후 6시 기준 1만6842명보다도 1294명 감소했다.

지역별로 경기 4295명, 서울 3162명, 인천 815명 등 수도권에서 8272명(53.2%)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7276명(46.8%)이 확진됐다.

경북 1099명, 대구 833명, 경남 828명, 충남 706명, 강원 690명, 전북 656명, 광주 470명, 부산 448명, 전남 382명, 대전 369명, 울산 366명, 충북 304명, 제주 108명, 세종 17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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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경 기자 eyes0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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