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노트,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 예비심사 통과
정현진 기자 2022. 10. 7.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바이오노트의 신규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2003년 3월 설립된 바이오노트는 진단키트 등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지난 6월 기준 설립자인 조영식 SD바이오센서 회장 및 특수관계인이 73.3%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노트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6200억원, 영업이익 4714억원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바이오노트의 신규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2003년 3월 설립된 바이오노트는 진단키트 등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지난해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를 개발하며 실적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지난 6월 기준 설립자인 조영식 SD바이오센서 회장 및 특수관계인이 73.3%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노트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6200억원, 영업이익 4714억원을 기록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텔, 하이-NA EUV 내년 본격 도입… 삼성과 기술격차 2년 벌린다
- 보수 한도 줄고 주 6일 출근… 빡빡해지는 대기업 임원
- 검찰 “이화영, 음주 주장한 일시에 구치소 복귀”
- 홍준표 “한동훈, 주군에 대들다 폐세자 된 황태자… 당 내외 독자세력 없어”
- 비만 신약으로 살 뺐더니, 수면 무호흡증도 치료
- ‘中 애국 소비’의 힘… 화웨이 최신폰 퓨라70 1분 만에 매진
- 안전의 대명사 볼보… XC90, 16년간 영국 내 사망 사고 ‘제로’
- AI 반도체 춘추전국시대… 인텔·삼성, ‘전성비’ 무기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 美서 ‘최저 시급’ 암초 만난 BBQ… “적용 대상 아냐” 가맹점에 공문
- 신한카드 더모아 약관 개정… 꼼수 포인트 회수 길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