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식] 이미화 부군수, 합강권역 경관단지 점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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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은 이미화 부군수가 합강권역 경관단지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합강권역에는 현재 댑싸리가 붉은 불결을 형성하고 있다.
합강권역(지정면 성산지구)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했다.
의령군 지정면 재향군인회(회장 이종환)는 지정면 마산리 참전용사 기념비 공원에서 6.25 참전용사 추모제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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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이미화 부군수가 합강권역 경관단지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합강권역에는 현재 댑싸리가 붉은 불결을 형성하고 있다.
합강권역(지정면 성산지구)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했다.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댑싸리 축제가 개최되는데 축제 전부터 이미 1만 명 이상이 이곳을 방문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7.4ha가 늘어나 총 10.5ha(수레국화, 천일홍, 가우라, 아스타국화, 핑크뮬리, 금계국, 구절초, 감국)의 경관단지를 조성했다.
◇의령군 지정면, 6.25참전용사 추모제
의령군 지정면 재향군인회(회장 이종환)는 지정면 마산리 참전용사 기념비 공원에서 6.25 참전용사 추모제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추모제에는 참전유공자회, 재향군인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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