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와 이혼' 유�牡�, '♥새 남친'과 데이트..남들 눈치 안보는 연애

김수현 2022. 10. 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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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팬들과 소통했다.

7일 유깻잎은 개인 계정에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올린 사진에는 햄버거 두개를 앞에 놓고 식사를 하는 유깻잎의 모습, 유깻잎의 맞은 편에 앉아있는 일행은 그의 남자친구로 보인다.

한편 유깻잎은 전남편 최고기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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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팬들과 소통했다.

7일 유깻잎은 개인 계정에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코트의 시기가 오고 있다니, 여러분들은 데일리로 어디 코트 입으세요. 매번 저렴한 것만 사다보니 작년에 산 코트도 다 꾸그러지고 못입을 것 같은 느낌.."라고 했다.

유깻잎은 "어느 정도 가격대로 입으시는지.. 진짜 옷에 관심없다가 나이 들고 차려입어야 하는 시기가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레 관심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더라구요 "라며 공감을 유도했다.

이어 올린 사진에는 햄버거 두개를 앞에 놓고 식사를 하는 유깻잎의 모습, 유깻잎의 맞은 편에 앉아있는 일행은 그의 남자친구로 보인다.

한편 유깻잎은 전남편 최고기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유깻잎은 중학교 동창과 공개 열애 중임을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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