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핼러윈 한정 메뉴 선봬
문다애 2022. 10. 7. 17:38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핼러윈 시즌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핼로윈 한정 메뉴와 칵테일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핼러윈 시즌에 준비되는 메뉴는 핼러윈데이 호러 핑거푸드와 단호박 거미 올리브 피자, 단호박 크림 마스카포네 파스타, 호러 칵테일 등 총 4종으로, 핼러윈 테마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문다애 (dalov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DJ·盧와 함께 걸린 文 사진…이재명, 직접 지시했다
- '10년간 62억 횡령' 박수홍 친형 구속기소…형수도 '공범 인정' 재판行(종합)
- "한강 불꽃축제 명당 아파트, 50만 원에 팝니다"
- 욱일기 건 日구축함 동해 진입 이어…美측 '일본해' 표기
- '현무 낙탄사고' 대통령 지시 "모른다"던 軍, 하루 지나 말바꿔
- 유승민 "'이XX 막말' 당원은 징계 안하나? 개가 웃을 노릇"
- 추행 들키자 도망친 20대 남성, 4층서 추락해 의식불명
- 넷플릭스 "베트남 요청에 따라 '작은 아씨들' 현지 방영 중단"
- ‘박수홍, 친형을 쓰레기로…’ 형수 지인 악플에 전문가가 한 말
- 김건희 여사 논문 꺼낸 英기자, "윤석열차 표절? 거울 좀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