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 제39회 의무행정과 추계 학술제‧선서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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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성심대학교 의무행정과는 제39회 추계 학술제‧선서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교내 도헌 대강당에서 열린 학술제에는 의무행정과 재학생 144명이 참석했다.
학술제 발표 이후 의무행정과 3학년 재학생들의 선서와 진입식이 이어졌고, 인간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명예와 책임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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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한림성심대학교 의무행정과는 제39회 추계 학술제‧선서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교내 도헌 대강당에서 열린 학술제에는 의무행정과 재학생 144명이 참석했다.
학술제에서는 선후배 교류의 장을 시작으로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의료정보와 병원의 관리’, ‘요양보호사의 관점에서 바라본 고령화’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다.
학술제 발표 이후 의무행정과 3학년 재학생들의 선서와 진입식이 이어졌고, 인간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명예와 책임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한림성심대 의무행정과는 2019년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면허증 국가시험과 병원코디네이터 시험 전원합격, 2020년 보건의료정보관리사 합격률 89.3%로, 전국평균(45.5%)의 2배 이상의 합격률을 기록하는 등 국가시험 합격률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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