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산업, 자회사 계양전기 투자부문 분할흡수합병 결정

김소연 2022. 10. 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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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산업(034810)은 자회사인 계양전기(012200)의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해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합병방법은 계양전기의 주주가 분할합병신주 배정기준일 현재의 지분에 비례해 분할합병비율에 따라 해성산업의 주식을 배정받는 흡수인적분할합병이다.

해성산업 기명식 보통주식대 계양전기 기명식 보통주식 분할합병비율은 1대 0.19020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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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해성산업(034810)은 자회사인 계양전기(012200)의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해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합병방법은 계양전기의 주주가 분할합병신주 배정기준일 현재의 지분에 비례해 분할합병비율에 따라 해성산업의 주식을 배정받는 흡수인적분할합병이다. 회사 측은 공정거래법상 주어진 유예기간 내 자회사의 행위제한 규정을 준수해 기업 지배구조 투명성을 제고하고 경영효율화를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해성산업 기명식 보통주식대 계양전기 기명식 보통주식 분할합병비율은 1대 0.1902012이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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