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치밀한 계획 범죄 전주환..헤어캡, 장갑 그리고 '이것'
안희재 기자 2022. 10. 7. 16:03
지하철역에서 여성 역무원을 숨지게 한 전주환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전에 헤어캡과 장갑 등을 준비하는 식으로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숨진 여성이 우산을 쓰면 못 알아볼 수 있으니 '이것'까지 확인했다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궁민X진아름, 오늘(7일) 결혼…7년 순애보 결실
- 갓난 아이 들쳐업고 압록강 건넌 엄마…이용운 가족의 목숨 건 탈북기
- 필리핀서 취업사기당해 '강제 매춘'…베트남 여성 13명 구출돼
- 치킨 반죽에 '퉤퉤' 침 뱉고 영상까지 찍은 알바생
- 군에서도 마약 범죄 심각…“빵에 '대마 버터' 발라 먹어”
- '국정농단' 최서원, 17~18년도 악플 단 누리꾼 무더기 고소
- “몸 떨면서 강직”…베트남 호텔 수영장서 한국인 감전사
- “우산 쓰면 못 알아볼까봐”…신당역 전주환이 검색한 단어
- 한동훈만 나오면…뜨거운 법사위, 거세게 맞붙은 여야
- 마약 언급하며 '묻지마 폭행'…조사도 없이 돌려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