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식] 고용복지센터, 옛 군청 별관 2층으로 이전

정찬욱 2022. 10. 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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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고용복지센터는 옛 군청사 별관 2층으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옛 군청사 별관 1층에는 당진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3층에는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각각 입주해 있어 구인·구직자를 위한 효율적인 서비스와 중장년 창업 상담 등 복합적인 고용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충남 당진시는 조숙경 주택과장이 올해 건축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혁신행정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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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당진군청 별관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충남 당진고용복지센터는 옛 군청사 별관 2층으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옛 군청사 별관 1층에는 당진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3층에는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각각 입주해 있어 구인·구직자를 위한 효율적인 서비스와 중장년 창업 상담 등 복합적인 고용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전과 함께 매주 금요일 실업 인정 업무도 맡아 천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없앴다.

조숙경 당진시 주택과장,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혁신행정 부문 장관상

조숙경 당진시 주택과장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충남 당진시는 조숙경 주택과장이 올해 건축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혁신행정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조 과장은 당진형 통합 마을회관 표준모델 '마실방'으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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